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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미래영농인 양성위한 ‘충북영농학생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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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 기자
기사입력 2020-06-30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코로나19로 연기되었던 도내 농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의 화합을 다지는 제49년차 충북영농학생축제가 30일 청주농업고등학교(교장 김일환)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당초 423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연기되었으며, 경진대회에 참가하는 학생들도 격주 등교 수업으로 온라인콘텐츠를 통한 원격수업과 병행하여 경진대회를 준비했다.

 

학생안전을 최우선으로 대회기간을 기존 3일에서 1일로 축소하였으며, 대회식 및 체험활동을 취소하고 최소한의 참가인원으로 운영했다.

 

49년차 충북영농학생축제에는 청주농고를 비롯한 도내 4개 농업계고등학교 학생 142명과 교사 등 160여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농업에 관한 지식과 기술을 겨루는 전공경진 6개 분야와 제과제빵, 조경설계, 농기계정비 분야의 실무능력경진 3개분야, 경영과제(개인, 공동), 연구과제(개인, 공동)의 과제이수발표 4개분야, 골든벨 및 글로벌리더십, 창업아이템 등 다채로운 행사에 참여했다.

 

이뿐 아니라 축제에는 농업기술 개발과 농업 교수-학습 활동에 대한 농업교사들의 현장연구 발표대회도 함께 이루어진다.

 

49년차 충북영농학생축제는 농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고, 서로의 우정과 화합을 나누기 위해 매년 청주, 보은, 진천에서 지역을 번갈아가며 열리는 행사로,

 

9월에 한국생명과학고에서 개최되는 제49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 참가자 선발도 함께 이루어졌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49년차 충북영농학생축제를 통해 우수 기술인 육성을 통한 지역산업 발전과 기능인력이 우대받는 능력중심사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30일 경진장인 청주농업고등학교를 찾아 충청북도농업기술원장, 충북지역 농협·축협조합장, 농업계교장선생님들과의 간담회를 통하여 충북미래영농인 양성 및 농업계고 발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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