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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 직장인 남성 코로나19 확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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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 기자
기사입력 2020-06-28

▲ 김재종 옥천군수가 27일 군정홍보실에서 코로나 확진자 발생 긴급 브리핑을 하고 있다.  © 임창용 기자


충북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최근 대전지역에서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속출한 가운데 인근 충북 옥천에서 직장인 남성이 지난 27일 환진 판정을 받아 지역사회가 긴장하고 있다.

 

양성 판정을 받은 A(, 37)는 옥천읍 거주 이원면에 위치한 회사의 직원으로 대전 105번 확진자와 접촉자로 밝혀졌다.

 

확진자 A씨의 가족구성원은 부인1명이며, 부인은 음성 판명되어 자가격리 조치하였고 A씨는 청주의료원으로 이송 조치했다.

 

▲ 이원면 선별진료소의 코로나 검사 모습.  © 임창용 기자

 

A씨는 27일 오전 9시 옥천보건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아 이날 오후 46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앞서 26일 이원면 소재 편의점에서 4시간 동안 A씨와 접촉한 지인 4명은 검체검사 후 결과 대기중이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지난 27일 긴급 브리핑을 통해, 확진자 근무한 회사에 대해서 방역과 폐쇄조치했고, 거주지와 주변 및 동선에 대한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확진자가 아르바이트했던 이원면 소재 편의점이 임시 폐쇄됐다.  © 임창용 기자

 

또한 충북도 역학조사반과 군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긴급상황을 공유하며 확진자 발생 매뉴얼에 따라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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