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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코로나19 '확산지역 방문 자제·시민 협조'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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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주 기자
기사입력 2020-06-22

▲ 조길형 충주시장  © 김병주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김병주 기자=조길형 충주시장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길형 시장은 22일 현안업무영상회의에서 “지역 내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 해서 방역의 고삐를 늦춰서는 안 된다”며 “수도권을 비롯한 코로나19 확산지역 방문 자제 홍보와 공용터미널, 기차역, 다중이용시설, 공공기관 등의 방역 활동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고 강력히 지시했다.

 

특히 지역 간 이동으로 인한 감염 확산 사전 차단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의 상황과 확진자·접촉자가 충주를 방문한 적이 없는지 정확하게 파악할 것”과 “충주톡, 페이스북 등 SNS와 현수막 게첩 등을 통해 시민들이 확산 지역 방문을 자제토록 적극적으로 홍보하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시민 홍보의 중요성을 재차 언급하며 “익숙해졌다고 생각할 때 자칫 전보다 더 큰 위기에 빠질 수 있다”며 “공직자들부터 위기 상황임을 인식하고 시민들이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계도하고 홍보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과수화상병 방역 상황과 관련해서는 “새로운 지역에 신규 확진 발생 시 전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최단 시간 내에 매몰 작업을 완료해야 한다”고도 했다.

 

조길형 시장은 “코로나를 성공적으로 막아낸 지금까지의 행보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전 시민이 단결해야 할 때”라며 “코로나 극복의 마무리가 아니라, 최전선에 서 있다는 각오로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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